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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Chain)-비트코인, 블록체인을 믿을 수 있을까요?

by devuna 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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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Chain)-비트코인, 블록체인을  믿을 수 있을까요?

 

 

출처 게티이미지

 

 

블록체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아마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비트코인(bitcoin)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이며,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여,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한 것이다.

 

중앙은행이 없이 전 세계적 범위에서 P2P 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었고,  거래장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서버에 분산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이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알았지만, 여전히 두 가지 모두 어떤 것인지 와 닿지 않는다.

 

 


 

🔐 블록체인(block chain)은 간단히 말하자면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말한다.

관리 대상 데이터를 소규모의 블록에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하여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즉, 다시말해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 기반 분산 데이터 저장환경에 저장되어 누구도 임의로 수정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이다.

 

 

따라서, 

블록 체인은 바탕이 되는 ‘기술체계’이며, 
비트코인은 블록 체인을 ‘화폐’에 응용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블록 체인은 코인뿐 아니라 다른 서비스나 상품의 바탕이 될 수도 있다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블록체인이 비트코인의 바탕이 되는 체계이지만, 블록체인이 만들어지고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중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탄생했다는 점이다.

 

화폐가 화폐로서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화폐는 모두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가상 화폐, 디지털 화폐 또는 암호화 화폐처럼 화폐라는 용어를 달고 있는 이유도 ‘신뢰’할 만한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신뢰의 원천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이 어떻게 신뢰의 원천이 될 수 있을까?

 

먼저, 비트코인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앞서 간략히 설명하였던 것과 같이 특정 관리자나 주인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과 개인의 P2P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인데, 인터넷으로 다른 사용자 컴퓨터에 접속해 파일을 교환·공유함으로써, 개인이나 회사가 아닌 여러 이용자 컴퓨터에 분산 저장됩니다. 비트코인 체제에서는 10분에 한 번씩 만드는 거래 내역 묶음인 ‘블록’을 형성하고 있는데, 여기서 만들어진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의 거래 기록을 저장한 거래 장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소 어려운 개념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데이터베이스와 비슷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개인의 재산이 오가는 이 송금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송금 거래에 필요한 모든 확인 과정은 은행에서 수행되며, 그 기록도 은행에 저장되고 외부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은행이 바로 단일 실패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이 될수도 있다는 말이다. 즉, 거래 은행의 서버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거나, 은행의 기록이 사라지게 되면 우리는 재산을 잃게 된다.

컴퓨팅 분야에서 이런 단일 실패 지점 문제를 해결하는 보편적인 방법은 고가용성 처리, 쉽게 말해 다중화다. 이중, 삼중으로 복제나 분산처리를 해서 단일 실패 지점을 없애는 전략을 취한다. 은행 시스템도 이런 다중화 처리가 되어 있으므로 앞에서 말한 불상사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조치를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블록체인은 이 문제를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 즉, 거래 정보를 감추지 않고 모두에게 공개하고, 누구나 거래 정보를 생성할 수 있으며, 거래 정보를 모두에게 복사해서 사본을 저장하고 그 사본끼리 동기화시킨다. 쉽게 말해 이중화, 삼중화 정도가 아니라 수천 중화, 수만 중화 처리를 해서 기록이 사라지는 일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린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거대한 분산 공개 장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수천수만의 분산 처리를 통해 기록의 멸실은 막을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멸실만큼이나 위험한 기록의 위/변조까지 막을 수는 없다. 블록체인은 이 문제를 암호학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한다.

 

블록체인 기술의 바탕이 되는 5가지 기본 원리

1.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블록체인에서는 각각의 당사자가 전체 데이터베이스와 그것의 모든 이력에 접근할 수 있다. 어느 한 당사자가 데이터나 정보를 지배하지 않는다. 모든 당사자가 중재자 없이도 거래 상대의 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 . P2P 전송

중앙 노드를 통하지 않고 개인과 개인 혹은 단말기끼리 직접 통신이 이뤄진다. 각각의 노드가 정보를 저장하고 다른 모든 노드에 전달하기도 한다.

 

3. 투명성과 익명성

모든 거래와 그 가치는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다. 블록체인상의 모든 노드나 사용자는 신원을 대신하는 30자 이상의 글자와 숫자로 이뤄진 고유의 주소를 갖는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익명을 유지하거나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도 있다. 거래는 블록체인 주소로 진행된다.

 

4. 기록 변경 불가능

일단 데이터베이스에 거래가 입력되고 계정이 업데이트가 되면 그 기록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 전에 있었던 모든 거래기록과 연결되기 때문이다.(그래서 ‘체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록이 영구적으로 발생 순서에 따라 기록되고 네트워크상의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컴퓨터 알고리즘과 접근법이 효율적으로 활용된다.

 

5. 컴퓨터 논리

거래장부가 디지털 속성을 지녔다는 것은 블록체인 거래가 컴퓨터 논리와 결합될 수 있으며 본질적으로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노드와 노드 사이에 자동적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알고리즘과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종류와

적용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

블록체인은 대표적으로 가상화폐에 사용되고 있다. 블록에 금전 거래 내역을 저장해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뿐만 아니라, 전자 결제나 디지털 인증뿐만 아니라 화물 추적 시스템, P2P 대출, 원산지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거나 예술품의 진품 감정, 위조화폐 방지, 전자투표, 전자 시민권 발급, 차량 공유, 부동산 등기부, 병원 간 공유되는 의료기록 관리 등 신뢰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금융기관
기존 금융시스템의 처리 소요시간, 절차 및 보안 개선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됐다. 기관 간 송금, 결제 등 거래 시 중개 기관이 신뢰를 담보하던 기존 시스템의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상호 신뢰 하에 빠르고 간소화된 금융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응용된 사례를 보면 계약체결, 고객 정보 공동 관리, 송금·결제, 채권발행 및 주식거래 등 금융서비스 대부분에 적용을 할 예정이다.

은행 간 송금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중개 은행 없이도 상호 신뢰 하에 직접 거래하여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수수료 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다. 고객관리에 블록체인 기반 단일 인증서를 적용하고 실시간 공유하여, 고객이 금융사마다 인증서를 확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초기 R3CEV와 같이 컨소시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 하에 개발이 진행된다. 최근 은행 단독 혹은 일부 기관 간 협업에 의한 R&D 증가하고 있다.

기업(금융사 등)과 스타트업의 지속적 연구와 컨소시엄을 통한 협력 연구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다수 기업이 컨소시엄을 이탈하며 기관 단독 혹은 기관 간 합종 연횡을 통한 독자 플랫폼 개발 진행 중이다. 은행이나 증권 시장에서의 해외 기업은 국제/국내 은행 간 거래 전체를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데 반해, 국내는 국제 은행 간 거래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타트업은 컨소시엄, 은행 등 기관이 추진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기존 산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를 통해 가치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해외 대비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의 활동은 미흡한 상황으로 국내 은행/증권의 기술 도입 장려, 스타트업 지원, R&D 투자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기술 도입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산업특화
산업 생태계에 참여하는 이해 관계자들에 의한 정보의 생성, 갱신, 저장이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생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동차, 유통, 헬스케어, 에너지, 미디어, 자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참여자들이 비즈니스 대상에 대한 정보 이력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하는 중이다. 블록체인 정보 이용은 관련 비즈니스 생태계의 참여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이 결합하는 산업 매시업(Mashup) 시켜 발생했다.

대표적인 예로 자동차 산업의 경우, 차량 제작사, 정비업체, 보험사, 중고차 거래상 등 다양한 산업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업 매시업(Mashup)시켜 사업구조가 형성했다. 응용된 상황을 보면 분산저장,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 등장했으며 ‘산업형’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차(제조사, 정비사, 보험, 중고차 매매), 헬스케어(의료 기관, 보험, 제약사), 유통(농수축산, 물류, 유통) 등은 연관 산업체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탈 중개형’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에 중개인을 통한 거래가 이루어졌던 미디어, 부동산, 에너지·광물 산업 등 스마트 계약을 통해 계약의 이행과 동시에 결재 및 정산의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탈 중개형 비즈니스 모델이다. ‘공동 인증형’ 비즈니스 모델은 교육, 클라우드 펀딩·자 선 등 참여자 간 공동 인증으로 이력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가치를 창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정보 비대칭 및 불확실성에 의한 시장의 비효율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기술 적용 산업의 재활성화에 기여한다. 공급자와 수요자간 제품·서비스 정보 흐름의 불확실성을 해소함으로써 정보 탐색 및 거래 비용의 최소화가 가능하여 산업 효율성 제고를 기대한다. 연결 신뢰성 확보로 산업 생태계 참여자들을 확대 시킬 수 있어 시장 활성화 및 혁신적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조직
정부(중앙, 지방) 혹은 국가 차원에서 공공 행정 정보 및 국민 신원 관리, 자산거래 내역 공증,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적극적 도입을 진행한다. 신기술이 갖는 불확실성과 도입 장벽 등을 제거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성공 사례 확보, 기업 지원 및 협력 등을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응용된 분야를 보면 신원확인, 의료정보 제공, 투표, 치안, 공공서비스 제공, 자산이력 추적, 교통 및 전력 등 공공 인프라 관리에 적극적 활용을 시도하고 있다.

국민의 신분증명 및 개인정보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이를 공공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정부 지원 복지혜택의 수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부처 간 통합 정보망에 연동하여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하고 있다. 일부 지방정부, 스마트 시티 사업 계획 등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보다 개선된 행정 서비스 제공 시스템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의 투명성·효율성 확보,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행정 효율성 및 국민 편익 증대, 나아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대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블록체인 도입을 결정하여, 규제 사전 정비 또는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통한 혁신 기술 도입 장벽 완화, 정부-민간 기업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기술 혁신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는 지방정부가 중앙에 비해 보다 블록체인 도입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것으로 파악되나, 블록체인 산업의 선도적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제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민간기업
각 기업은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보안 및 분산화 등 보다 향상된 기능을 접목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했다. 기존에 고객을 확보하고 있던 기업 고유의 산업 영역에서 주로 진행했으며 업체별 특성에 따라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서비스 개발을 원하는 기업에 기술 지원, 플랫폼 및 컴퓨팅 자원 제공 등을 진행한다.

범용 미들웨어 및 R&D 플랫폼 제공, 서비스 개발 기술 지원, 다양한 산업(증권, 유통, 헬스 케어, 신원확인, 금융, 부동산 등) 분야에서 단독 또는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응용 등을 진행하고 있다. IBM, 구글, MS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기존 컴퓨팅 및 플랫폼 제공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범용 미들웨어 및 자원을 제공하여 고객 확보 기반의 공고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 알리바바 등 대형 유통 기업의 경우,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수 기업과 협업하며 기존 사업을 확장하고 고객 이탈 방지를 추구하고 있다. 각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신사업을 추진하기보다, 기존 제공 사업에 접목하여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용도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각 업체별 사업 추진전략 내 적극 도입하는 추세로 기존 사업에서 확보하고 있던 영향력을 확장 또는 공고히 하는 전략 기술로 활용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블록체인은

 

거대한 분산공개 장부이며,

그 안에 포함된 거래들은 모두 디지털 서명이 있어 다른 개입없이도 진본임을 보증할수 있다.

수천, 수만개의 노드에 분산되어 있어 어느 한 지점에 공격이 발생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으며,

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참고)

 

https://www.hbrkorea.com/magazine/article/view/1_1/article_no/534 

 

투명성, 신뢰,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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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brkorea.com

https://www.hbrkorea.com/magazine/article/view/5_1/article_no/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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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brkorea.com

https://blog.naver.com/with_msip/221526233898

 

블록체인, 우리 사회를 바꾸다!

​블록체인은 간단히 말하자면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뜻합니다. 조금 더 ...

blog.naver.com

http://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0

 

블록체인, 어디에 응용되고 있을까?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오하영 기자] 블록체인. 말 그대로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을 뜻한다. 공공 거래 정부라고도 한다. 쉽게...

www.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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